[아이맘블로그]올곧은 철학을 담은 물티슈 이야기

올곧은 물티슈는 보령메디앙스의 올곧은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제품의 성분부터 디자인까지 불필요한 것은 제외하고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만 담았습니다 [출처] 올곧은 철학을 담은 물티슈|작성자 imomblog

2017-11-14 16:56:35

유아용품을 사랑한 남자들 : 블랙에 빠지다

유아용품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형형색색 다채로운 빛깔들의 제품들이 떠오르게 마련이죠. 하지만 그 와중에 세련미 풀풀 날리는 BLACK 컬러의 유아용품이 있어, 뭇 남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해요. 과연 어떤 제품일지, 지금 바로 확인해볼까요? [출처] 유아용품을 사랑한 남자들 2탄: 블랙에 빠지다|작성자 imomblog

2017-08-31 11:43:59

보령메디앙스 올곧은물티슈, 엄마들의 솔직한 후기

보령메디앙스가 만든 올곧은 물티슈가 '올곧은 성분에 올곧은 마음을 더한 물티슈'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물티슈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지난 9월 보령메디앙스에서 출시한 올곧은 물티슈는 '물티슈에 새로운 기준을 세운다'는 슬로건 아래 올곧은 성분, 올곧은 고집, 올곧은 육아라는 콘셉트로 1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친 제품이다. 수십 년간 유아용 화장품을 연구개발·생산하며 축적한 보령메디앙스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키즈맘 서포터즈 키울 1기가 직접 올곧은 물티슈를 사용해 본 솔직 후기를 소개한다. ​ 보령 올곧은물티슈 <보령메디앙스 올곧은물티슈 후기> ​ ​ ◆ 올곧은물티슈는 오곡추출물과 히알루론산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에요. 리필형인데도 스티커가 뒤로 완전히 제껴져서 사용하기에 불편하지 않았어요. 뽑히는 것도 한장씩 쑥쑥 잘 뽑히고, 기본형인데도 엠보형의 도톰한 원단이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향은 거의 없고 가까이에서 맡아보면 좋은 물냄새 같은 향이 나요. 프리미엄 원단은 일반형보다 조금 더 도톰해요. (긴다콩) ◆ 첫장을 딱 뽑는 순간 엄청 부드러움이 느껴지네요. 촉촉한 수분감도 딱 제 스타일이에요. 확실히 뽑을 때부터 원단이 좋기는 하더라구요. 타 물티슈와 비교하기에도 전혀 손색없는 물티슈에요. 다양한 물티슈 많이 써봤으니까 앞으로는 아이에게 올곧은물티슈만 사용하려구요. (꼬마여우) ◆ 순면이 함유된 고급원단으로 부드럽게 닦을 수 있고, 찢어지거나 찌꺼기가 생기지 않아 위생적이고 안심되는 올곧은물티슈. 저도 손을 한 번 닦아봤는데 수분이 촉촉하게 남는 것이 딱 적당했어요.부드러워서 '원단이 정말 좋구나' 감탄하면서 사용했다니까요. 아토피가 있는 아이 피부에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순하고 좋은 물티슈, 인정합니다. (널그리다) ​◆ 올곧은물티슈는 이름 그대로 올곧은 성분만 담아냈다고 하는데요. 유해한 성분 7가지 무첨가인데다가 물도 아주 깨끗한 물로 사용하고 도톰한 정도라든지 사용감 등이 여러 모로 너무 좋아서 주변에 추천해 주고 싶은 신생아물티슈에요. 묵직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디자인이 인상적이네요. 엄마들이 걱정할만한 유해한 성분은 빼고 올곧은 성분과 깨끗한 물만 담아냈다는! 프리미엄 엠보싱이 살짝 더 크고 도톰하네요. (달링맘) ◆ 아이들이 자라면 물티슈를 더 안 쓸 줄 알았는데 어릴 때보다 더 쓰는 것 같아요. 유해 성분이 모두 들어가 있지 않아 성분은 안심이구요. 피부에 좋다는 곡류 추출물까지 들어 있네요. 리필형 쓸 때 스티커가 골치였는데 열어놓으면 고정이 돼서 편하게 쓸 수 있어요. 주부 모니터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서 만들어서 그런가 봐요. (동동냥이) ​ ◆ 순면이 함유된 고급 원단이라 콧물로 고생하는 딸의 코를 헐지 않게 닦을 수 있었어요. 블랙과 화이트의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마음에 드네요. 얇은 물티슈는 너무 헤프게 써서 가격 대비 경제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올곧은물티슈는 두꺼운 원단이라 더 알차게 잘 사용할 수 있어요. 요즘 아이들 피부가 많이 거칠어져서 물티슈 사용하기 겁났는데 오곡추출물, 히알루론산 성분 때문에 닦고 나서도 건조해지지 않아 좋네요. (세영님) ◆ 조선의 백자를 보듯 유려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인상적이었어요. 직접 물티슈를 뽑아 보니 한 장만 '쏙' 빠지네요. 엠보싱이 아이 피부를 부드럽게 지켜줘서 피부 자극 없이 뽀송뽀송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피부가 예민한 아이라 성분이 안 좋은 물티슈 사용하면 빨갛게 일어나는데 올곧은물티슈는 변화 없이 보들보들하답니다.​ (비만고양이)​ ​ ◆ 엄마들의 노고를 줄이기 위해 한 장씩 쏙쏙 뽑아지는 올곧은물티슈! 주르르르르 따라 오지 않아서 좋네요. 쭉 잡아당겨도 찢어지지 않고 면이 함유돼 부드러운 원단! 얇지 않고 두툼한 원단을 사용해 단 한 장으로도 OK에요~ 원단 감촉에서 제일 놀랐는데요. 부드러운 원단에 쫀쫀함과 두께감까지... 아기의 피부만을 생각한 보령메디앙스에서 만든 안전한 물티슈랍니다. (아라리맘) ​ ◆ 올곧은물티슈는 고객들의 의견을 개발 단계부터 담아서 원료 선정부터 처방까지 보령메디앙스가 직접 제작한 물티슈래요. 한 장 톡 뽑아서 큰딸도 닦아주고, 생후 50일 된 둘째의 입과 목을 닦아주니 끈적였던 피부가 보송보송해지면서 금방 말라요. 쓰면 쓸수록 흡족하네요. 면이 함유돼서 더 부드럽구요. 구매 후기도 만족도가 높은 걸 보니 다 제 마음과 같은가 봐요. (오늘더사랑해)​ ◆ 물티슈 디자인이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워요. 깔끔한 디자인이라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뚜껑을 완전히 젖히면 닫히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던걸요? 면 원단이 함유돼 있어 부드럽고 원단 자체가 두껍네요. 원단이 두껍기 때문에 쉽게 찢어지지 않아서 만족이에요. (유찬맘)

2017-08-30 18:52:41

물티슈의 새로운 기준! 보령메디앙스 '올곧은 물티슈'

아이들의 피부에 닿기 때문에 더욱 깐깐한 눈으로 고르게 되는 물티슈. 함유물, 원단 재질, 보습성까지 말 그대로 올곧은 물티슈가 나타났다. 어린 아이들은 피부 장벽이 약해 외부 자극에 특히 취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아이의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들은 안전성, 보습력 등 A to Z를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아이가 태어나서 제일 먼저 닿는 화장품인 물티슈는 꼼꼼함을 넘어 깐깐하게 따져봐야 할 제품이다. 물티슈에 사용되는 물의 정수·정제과정과 함유물은 물론이고 원단의 재질도 올곧은 기준으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유아화장품에 대한 연구개발, 생산체계를 갖춘 기업들이 화장품뿐만 아니라 안전과 위생관리에 중점을 둔 물티슈 론칭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중 지난 9월 보령메디앙스에서 출시한 올곧은 물티슈가 본질부터 다른 물티슈로 소비자들 사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곧은 물티슈는 '물티슈에 새로운 기준을 세운다'는 슬로건 아래 올곧은 성분, 올곧은 고집, 올곧은 육아라는 콘셉트로 1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친 제품이다. 수십 년간 유아용 화장품을 연구개발·생산하며 축적한 보령메디앙스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올곧은 물티슈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 1위 올곧은 물티슈는 개발단계부터 고객들의 의견을 담았다. 물티슈를 직접 사용하는 부모들 대상으로 상위 4개 경쟁사 제품과의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원단촉감 및 사용감, 수분량 및 제품의 향, 원단 두께 및 크기 등 총 9개 항목 중 6개 항목에서 1등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피부 안전을 위한 올곧은 처방 피부 안전을 위하여 걱정되는 성분은 빼고 안심성분만을 담은 6단계 정수과정을 거친 깨끗한 물을 사용했다. 그리고 레이온, 순면, 폴리에스테르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하여 완성된 원단은 자극이 없고 순면 감촉으로 찢어지거나 찌꺼기가 발생하지 않아 위생적이다. 유아 전문기업 보령메디앙스의 올곧은 기준 올곧은 물티슈는 OEM업체를 거치지 않고 원료 선정부터 처방까지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보령메디앙스가 직접 제작한 제품이다. 수차례에 걸친 미생물검사부터 제조에서 관리, 판매까지 보령메디앙스만의 깐깐한 기준으로 안전을 위한 반복검사를 실시하며, 이는 업계에서 유일하다. 올곧은 물티슈라는 상품명은 보령메디앙스가 201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올곧은 캠페인'에서 유래했다. 이 캠페인은 보령메디앙스가 취급하는 전 제품에 대해 유아동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유해물질을 생산 단계에서부터 완벽하게 제거해 정직과 신뢰의 기업으로 거듭나고 소비자들의 육아에 대한 의식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자는 뜻을 담고 있다

2017-08-30 18:18:35